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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심쿵 포옹으로 로맨스 급물살?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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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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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초록뱀미디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차은우가 초밀착 허리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1일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이 티격태격 미담 취재에 나선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이 한밤 중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예문관 말단 서리로 변신한 이림과 미담 취재에 나섰다. 왕위 계승 서열 2위의 왕자 이림이 어쩌다 조선의 문서 기록과 관리를 맡아보던 서리가 된 것인지, 그리고 그는 어떻게 해령과 함께 궐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붓과 서책을 든 해령이 주모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뒤로 이림이 술을 병째로 들이 키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미담 취재는 뒤로한 채 천진난만하게 놀고먹는 이림과 그를 매의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해령의 모습은 이들의 순탄치 않은 하루를 짐작하게 하며 웃음을 더한다.

티격태격하며 취재에 임하던 해령이 이림과 얼굴이 닿을 듯 초밀착 허리 포옹을 하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당황한 듯 놀란 표정의 이림과 달리 해령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그를 리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9-10회에서 해령은 녹서당 입시를 자원해 이림이 진짜 도원대군임을 직접 확인한 해령이 왠지 모를 착잡함과 서운함을 느끼고 이림을 냉랭하게 대했지만 힘든 일을 겪은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이림의 모습에 서서히 마음을 여는 상황에서 이들이 미담 취재 도중 어쩌다 허리 포옹까지 이르게 된 것인지 오늘(1일) 밤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서리로 변신한 이림이 궐 밖으로 미담 취재에 나서게 된다”면서 “두 사람이 이번 동행으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허리 포옹으로 로맨스가 진전될 수 있을지 오늘(1일) 밤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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