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김진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곤해도 좋쥬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머리짜른거 넘예쁘”, “너무 귀여워”, “러블리진경...”, “일해 데 프랑스 김해라 일진경”, “홀 머리 짤랐넹! 이쁘다”, “어머!! 너무 이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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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