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민영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원피스 하늘색 수국이랑 찍을려구 서울에서 아껴입고 가져왔는데 수국 끝물이어서 아쉬웠어요...수국은 칠월 초에 제일 많다고해요 원피스는 이번마켓때 같이 공구할게용요기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옷도 인물도”, “언니 자체가 수국이에요..”, “비자림 가는 길도 수국이 참 많아요!!”, “너무 아름다워!”, “크 요정미”, “언니 언니가 수국 그 자체예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영은 지난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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