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7일(토)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에서는 완벽하게 정체를 숨긴 마피아들과 이들을 찾아내려는 모범수들 간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계속된다.
방송에서는 이상엽이 몰표를 받으며 마피아 심판대에 올랐으나, 그의 정체가 모범수로 밝혀지며 모두가 혼란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번째 투표에서 심기일전한 모범수들이 마피아 김진우 검거에 성공, 마피아들을 바짝 추격하며 박빙의 심리 대결을 펼쳤다.
세 번의 세트를 통해 정직반과 성실반의 땅탁구 대결이 펼쳐졌다.
추가 투표권과 심문의 방 이용권을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방송에서는 '마피아 데스노트'의 희생자로 방송 시작부터 마피아 추리를 펼쳤던 하성운이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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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