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조보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조보아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영재기사님, 상우오빠, 정석이,경한오빠, 영주오빠, 세용오빠... 다른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요!이별의순간마저 함께하지못한 아쉬움 이렇게나마 전달이 되길...! ㅜㅜ시크릿은 어느덧 막바지 돌입! 끝까지 화이팅”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조보아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