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최우식 SNS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최우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0일 최우식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댕 오라비”, “우시기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 “ 사랑해요 ”, “화보 야무지게 찍었어요 ?”, “잘 놀다와요”, “ㅜㅜ 눈물나”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최우식은 지난 6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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