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스롱 피아비가 패배에 아쉬운 소감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인간극장'에는 피아비 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피아비는 '제 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 당구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피아비는 이 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다. 열심히 했는데 오늘은 운이 안 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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