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육성재(비투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육성재(비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0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장하네요 진짜ㅠㅠ”, “으악 귀여웡”, “육백=600”, “성재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성재(비투비)는 앞선 6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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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