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주간아이돌’ 에이티즈가 뮤직비디오가 6개인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는 그룹 에이티즈와 원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이티즈의 멤버 우영은 “저희는 숙소가 72평이다”라고 숙소가 넓은 점을 자랑했다.

이어 “생활하는데 편하게 할 수 있게 2인 1방으로 넓게 사용하라고 해주셨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한 앨범당 타이틀 곡이 2개여서 6개다. 저희가 뮤비 촬영을 위해 사하라 사막도 갔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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