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으뜸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8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라테스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심으뜸은 사진과 함께 "이거슨 어제 사진인데 아픈 거 아니고요. 그냥 쌩얼에 배고플 시간 돼서 힘 없어 보이는 거에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심으뜸은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군살 하나없는 허리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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