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배우 봉태규가 딸 본비와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봉태규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태규가 딸 본비 양을 유모차에 태운 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극중 직업환경의학계의 풍운아 허민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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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