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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유료직업소개소 종사자 교육으로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다 (서울)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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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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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관내 유료직업소개소의 대표자와 종사자 44명이 지난 6월 4일(화) 서울시 유료직업소개사업 종사자 교육을 수료했다.

은평구에는 현재 43개의 유료직업소개소가 있으며, 유료직업소개사업으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일 또는 신고일 전 1년 이내에 일정한 실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교육으로, 고용서비스협회 및 일자리센터에서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은평구와 서대문구의 유료직업소개소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소개제도와 직업정보관리, 직업상담 실무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부 교육내용은 직업안정법 개정에 따른 변경 내용, 유료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준수사항 및 국내 유료직업소개요금 등에 관한 사항, 직업 상담사의 역할과 윤리,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이다.

은평구 교육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상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직업상담사의 역할과 상담기법 등 실무적인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다음에 또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직원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관내 유료직업소개소에서 오신 종사자분들이 직업 안정법에 기초한 직업 소개시 지켜야 할 사항과 직업 윤리의식, 전문적인 상담 지식을 배워가시는 모습에 보람 있었다. 이런 강의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전한 노동환경이 조성되고 직업소개사업 질서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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