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 제공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하지만 피켓팅이 예상된다. 지난해 6월 열린 '2018 싸이 흠뻑쇼'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60만 명이 사이트에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됐고, 오픈 15분 만에 10만 장이 판매되는 위력을 과시했다.

이번 해 열리는 '2019 싸이 흠뻑쇼'는 수원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서울, 인천, 대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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