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1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NCT127 태용, 마크, 해찬, 유타가 출연했다.

마크는 눈이 더 예뻐졌다는 말에 "화장을 해서 그렇다"라고 수줍게 대꾸했다. 또 홍석천과 먼 사촌이라는 태용은 "석천이 형 만나뵌지 오래됐는데 연락 못 드려 죄송하다"라고 방송을 통해 인사했다.

최화정은 홍석천이 조금 이따 올 거라고 했고 홍석천 또한 방송에 "최대한 빨리 가겠다"라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한국에 오자마자 제일 먹고 싶은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은 멤버들은 해외 활동 중에도 많이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김치찌개 맛은 또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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