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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 편해진다! (종합)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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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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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수십 년 동안 비포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전주시 송천동 예비군훈련장 인근 도로가 포장되면서 3만 명이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이 편리해진다.

전주시 덕진구는 오랜 기간 비포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동부대로에서 한라비발디로 이어지는 예비군훈련장 인근 구간(덕진구 송천동1가 38번지 일원) 380m 중 사유지 120m 구간에 대한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구간은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먼지 발생이 심하고, 우기 시 패인부분에 물이 고이는 등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호소해왔던 곳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 에코시티 공동주택에 내년까지 약 7,600세대가 입주할 경우 차량 통행이 많은 동부대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로포장이 절실했던 구간이다.

이에 덕진구는 토지주에 대한 꾸준한 설득을 거쳐 토지사용승락을 받아냈으며, 총 2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도로 포장으로 인해 에코시티로 향하는 동부대로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도 편리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덕진구 건설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제기돼온 주민 불편사항이 해결돼 주민들의 통행길이 편리해질 것”이라며 “출·퇴근시간에 심각한 차량 정체현상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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