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태양의 계절’ 오창석, 개룡남 회계사로 완벽변신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2:13: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삼화네트웍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오창석이 완벽 슈트 핏을 자랑하며 개룡남(‘개천에서 용 났다’는 격으로, 빈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높은 사회지위를 성취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준다.

14일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 연출 김원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 측은 오창석이 맡은 김유월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 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인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월은 고층빌딩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도시 한 가운데 자리한 양지그룹의 옥상에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린 채 공기를 마음껏 들이 키고 있다. 조각 외모에 그레이 슈트를 입고 드넓은 가슴을 벌려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김유월이 회계사로 첫 발을 내딛고 자신이 이룬 인생의 작은 성공을 만끽하는 행복한 순간이다. 고아로 양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그가 부단히 노력한 끝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첫 임무를 맡아 간 곳은 양지그룹으로, 자신의 인생에 기념비적인 순간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서 심장 뛰는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개룡남으로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던 김유월이 ‘복수의 화신’으로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양의 계절’ 측은 김유월의 키워드로 ‘인생 2회차’ ‘두 이름의 사나이’ ‘복수’를 언급하며 김유월이 어떤 사건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되고, 두 이름이 사나이로 복수에 나서게 될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을 예고했다.

‘태양의 계절’ 관계자는 “오창석이 맡은 김유월이 회계사로 어떤 일들을 맡게 될지, 그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지켜보는 것이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웅, 황범식 등이 함께하는 ‘태양의 계절’은 오는 6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