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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금잔디, 강원도 산불 피해에 1천만 원 기부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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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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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라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금잔디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16일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금잔디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복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 지역이 고향인 금잔디는 산불로 동향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기부를 준비했다고.

금잔디는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이유, 유재석, 싸이, 송중기, 박신혜, 이병헌-이민정, 이혜영, 윤세아, 강소라, 광희, 한효주, 김희철, 윤지성, 야노시호, 한혜진, 이정현, 김상혁-송다예, 차은우, 김우빈, 임시완, 김서형, 조정석-거미, 정해인, 이승윤, 유재환, 나르샤, 김은숙, 심현섭 등에 이어 기부 행렬에 동참한 금잔디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한편 금잔디는 ‘일편단심’, ‘오라버니’, ‘왕자님’, ‘사랑하니까’ 등의 히트곡으로 ‘고속도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신곡 ‘사랑탑’을 발매하고 더욱 바쁜 스케줄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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