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사우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남태편이 일본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태현이 지난 3월 30일과 31일 일본에서 ‘2019 SOUTH CLUB LIVE TOUR IN JAPAN - LIVE AGAIN -’를 개최했다.

먼저 30일 일본 오사카서 2회 공연을 펼친 후 다음날 도쿄에서 1회 공연을 진행했다.

남태현은 약 90분 동안 ‘See you’, ‘I.D.S’, ‘I Got The Blues – Satisfaction’, ‘더러운 집’, ‘Hug Me’ 등 총 22곡을 완벽하게 소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남태현의 감각적인 공연과 무대 매너 등에 팬들은 열성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달 30일은 남태현이 자신의 회사 ‘더 사우스’를 창립한지 2년이 되는 날로 공연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양국의 팬들이 힘을 합쳐 슬로건 이벤트와 케이크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사카 공연에서는 회사 설립을 기념해 ‘2렇게 성장한 너를 사랑해’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었고 도쿄 공연에서는 ‘우리 사우스크LOVE’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깜짝 이벤트를 펼쳐 남태현을 감동시켰다.

한편 남태현은 최근 KBS 2TV ‘입맞춤’에 출연해 펀치와 감미로운 듀엣을 선보였다. 남태현은 솔직한 입담과 감수성 넘치는 유니크한 보컬로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