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여유와 낭만이 느껴지는 화보로 여심을 저격했다.

22일 공개된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정해인이 성숙한 남성미를 뽐냈다.

정해인은 스웨디시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한 볼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볼보의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와 함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날 정해인은 영하의 날씨에 얇은 캐주얼룩으로 촬영에 임했음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또 특유의 친근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정해인은 다양한 포즈와 감정을 화보에 녹여내며 다시 한 번 ‘화보 장인’이란 수식어를 증명했다.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한편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부터 MBC 새 드라마 ‘봄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올해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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