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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맞벌이 가정 보육부담 덜어 줄 영유아 등·하원 도우미 모집 (서울)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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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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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8일(목)까지 영유아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하원을 도와줄 ‘중랑형 등·하원 도우미’를 모집한다.

‘중랑형 등·하원 도우미’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맞벌이 가정의 보육부담과 과다한 비용부담, 도우미에 대한 불안감으로 도우미를 이용하지 못하는 영유아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17년에 시작된 중랑구만의 특색 사업이다.

구가 직접 등하원 도우미를 뽑아 교육 절차를 거쳐 인력풀을 구성한 후 등하원 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시행 후 지금까지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보육부담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원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육아 경험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나 베이비시터 경험자는 우대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등·하원길 안전수칙, 영유아 발달 등에 관한 직무교육 이수 후 도우미 활동이 가능하다.

활동은 구에서 근로조건 등을 고려해 이용을 원하는 영유아 가정과 인력풀 내 도우미를 매칭해 주면, 이용자와 도우미 상호간에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정란 여성가족과장은 “중랑형 등하원 도우미는 맞벌이 가정 등 등하원 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우미를 찾아 드리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그만큼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보살펴 주고, 등하원을 도와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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