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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 논란, 후폭풍..."진실추적" vs "가짜뉴스, 文 죽이기"
정유진 기자  |  wn301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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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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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문재인 딸 논란이 정치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진영 논리에 따라 '진실 추적'의 성격이 될 수도 있고, 현 정부 죽이기를 위한 적폐세력들의 공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

결국 문재인 딸 논란은 이미 야권, 정확히 말하면 자유한국당과 청와대 간의 '대충돌' 적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포문을 연 곽상도 의원은 거듭된 의혹을 제기하며 활시위를 거세게 당기고 있고, 청와대는 '불법과 탈법은 없다'라며 강경 대응 또는 법적 대응 입장을 천명하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 부부가 동남아로 이주한 정확한 그리고 실체적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

이에 따라 청와대를 연일 저격 중인 곽상도 의원은 "해외이주 사유를 밝혀달라"고 압박하고 있고, 청와대는 "근거 없는 음해성 허위사실 유포"라며 반박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문재인 딸 논란에 대해 문 대통령 지지자들과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 그리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은 며칠째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지자들은 문재인 딸 논란 자체가 '가짜뉴스'를 통한 문 대통령 죽이기라는 입장을, 반대로 지지하지 않는 부류에선 현 정부도 적폐라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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