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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한승기, ‘2019 겨울 戀人 콘서트’ 연다오는 26일 올림픽공원 내 뮤즈콘서트홀서
‘연인’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로 역주행 인기
“음악적인 교감과 함께 팬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
이성호 기자  |  sungh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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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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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AN ENTERTAINMENT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연인’으로 명품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던 한승기가 ‘2019 겨울 戀人 콘서트’를 갖는다.

오는 26일 올림픽공원 내 뮤즈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2003년부터 든든한 음악적인 힘이 되어준 팬들과 음악적인 교감과 함께 팬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특히 ‘2019 겨울 戀人 콘서트’는 ‘한승기표 감성 발라드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포함됐다.

콘서트에는 6인조 한승기 밴드와 함께 28년 만에 낸 8집 타이틀곡인 ‘사랑은 당신입니다’ 외에도 수록곡인 ‘가슴 속에 사는 사람아’ ‘날 어쩌란 말이냐’ ‘내사랑 통영’ ‘동해의 꿈’ ‘불어라 바람아’ 등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해야해야’의 김학래와 ‘바람아 불어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현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KBS2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연인’이 OST로 역주행 인기를 끌며 ‘한승기표 감성 발라드’란 닉네임 생겨나고 있을 정도다.

한승기는 “2002년부터 매년 콘서트를 해 왔지만 올해는 특별한 해인 것 같다. 지난해 새로운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등 많은 일이 생겼다”며 “매년 3월에 콘서트를 해 왔지만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1월 달에 콘서트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승기는 또 “특별한 콘서트라기보다는 팬들과 함께 라이브를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승기는 1989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자신이 작곡한 ‘눈물의 장미’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발을 디뎠다.

1990년 1집 앨범 ‘한때 흐리고 갬’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1999년 ‘연인’을 발표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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