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새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홍보대사 내정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신인배우 고은새가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 홍보대사로 내정됐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은 사단법인 환경감시본부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이 공동주관하며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은새는 "지구의 환경과 지구의 안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배우겸 모델로 활동 중인 고은새는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우사소)에서 주인공 역으로 12월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고은새는 최근 2018 한류힙합문화대상(2018 KOREA HIPHOP FESTIVAL K-HIPHAP) 시상식에서 ‘힙합문화교류 K-POP 우정상’을 수상한데 이어, 전국 2만개의 미용. 뷰티. 성형외과 등 샾에 배표돼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2018년12월 마지막을 장식하는 송년호 표지모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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