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배우 공명이 인천 영종도에서 차가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측은 " KBS2 ‘죽어도 좋아’ 촬영지인 인천 영종도를 빠져나오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어 "얼굴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다. 오늘 오전에 예정돼 있던 촬영은 미뤄졌다. 제작진과 촬영 일정을 논의 중이고, 곧 복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명과 스태프는 사고 현장 근처를 지나던 강지환의 차량에 옮겨타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룔르 받았으며 부상은 경미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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