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이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가수 채연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섹시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1일 오전 채연이 공식 SNS를 통해 3년 6개월만의 새 앨범의 1차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채연은 시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섹시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채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며 아찔한 매력이 더해졌고 11월 컴백 대란을 앞두고 존재감을 더했다.

▲ 사진=차이엔터테인먼트

특히 채연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조 한류 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끄는 채연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채연은 오는 9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2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3년 6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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