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탕웨이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김희선 기자]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탕웨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한 송이, 두 부녀, 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탕웨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단란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16년 첫 딸 썸머(Summer)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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