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수자기, 뭐길래? 日 비판에 더불어민주당 "전범국으로 부끄러울 줄 알아야"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4  16:5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MBN 보도화면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조선 수군 대장의 깃발이자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수자기를 내걸자 일본이 크게 반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측이 “전범국으로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며 비판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 해군 국제 관함식에서 한국 정부의 욱일기 게양 철회 요구를 거부한 일본은 관함식에 불참했다.

일본의 한 매체는 “11일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구축함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략 때 싸운 장군을 상징하는 깃발을 게양했다”며 “문 대통령은 연설 중 이순신 장군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 깃발은 수자기(帥字旗)로,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또한 일본 외무성은 “한국이 수자기를 내건 것은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욱일기 게양을 반대한 한국 정부의 방침에 모순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전범국으로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박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