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조선판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에서 해외바이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4대륙 19개국 동시개봉이 확정돼 주역 현빈, 장동건등 해외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현빈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아귀'가 창궐하는 세상에서 위기의 조선을 구하러 돌아온 왕자 '이청'역을 맡았다.

영화 '창궐'은 10월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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