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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매일 산속을 "돈 밭"이라고 부르며 오르는 이유는?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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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2: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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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서민갑부 15억 버섯갑부가 화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산 속에서 찾은 청정 보물 덕분에 자산 15억의 갑부가 된 황인제 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인제 씨는 보통 사람은 오를 엄두조차 나지 않는 무주의 험준한 산을 매일 새벽 4시에 ‘돈밭’ 이라 부르며 오르내린다. 그 이유는 바로 각종 자연산 버섯을 채취하기 위한 것이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가다바리 버섯’, 독특한 향과 맛으로 유명한 ‘능이버섯’, 진귀한 식재료인 ‘송이버섯’ 등 버섯이란 버섯은 모두 섭렵했다는 그는 20년 경력의 산 사나이자 15년차 음식 주방장이기도 하다.

매일 인제 씨가 직접 공수한 자연산 버섯으로 만든 신선한 버섯전골과 담백한 참숯 장작 가마솥 설렁탕 덕분에 인제 씨 작은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연산 버섯전골 갑부의 가게는 '무주뚝배기'으로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5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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