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환율조작국으로 中 지정되나.. 우리나라 미치는 영향은?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9  16:3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트럼프 정부가 늦어도 다음 주 쯤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9일 오전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309%(0.0062위안) 상승한 6.9019위에 고시했다.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 대비 0.09% 절하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작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기준환율 고시 직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6.9347위안까지 상승했다.

최근 이와 같은 중국의 움직임으로 미국이 조만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다는 쪽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보도매체에 따르면 미 재무부 고위 관리가 “위안화에 대해 변동 추이를 계속 긴밀히 모니터하고 있는데, 최근 위안화 절하는 우려스럽다”며 “중국이 시장지향 정책에서 벗어나 비시장 정책에 계속 의존하는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환율조작국이란 정부나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 자국의 통화와 상대국 통화의 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국가를 의미한다.

박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백성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