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가수 소희(SOHEE)가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하는 이미지들을 공개해 화제다.

소희는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데뷔 싱글 '허리 업(Hurry Up)' 콘셉트 이미지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소희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소희는 여성미 넘치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이고 특유의 퓨어하고 청순한 매력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 당시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매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솔로 데뷔 후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 및 비주얼을 예고한 소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솔로 데뷔까지 만반의 준비에 임하고 있다. 

특히 가요계 대표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가 작사, 작곡에 피처링까지 맡은 신곡 '허리 업(Hurry Up)'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소희는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장점들과 매력들을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와의 특별한 협업이 돋보일 소희의 솔로 데뷔 싱글 ‘허리 업(Hurry Up)’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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