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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100회 공연 돌파… ‘전례 없는 흥행 기록 경신 중’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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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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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100회 공연을 맞았다.

5일 뮤지컬 ‘웃는 남자’가 오후 8시 공연으로 통산 100회를 돌파한다.

‘웃는 남자’는 지난 7월 10일 월드프리미어 오픈 후 스토리, 음악, 무대 삼박자가 잘 어우러졌을 뿐 아니라 한국 창작 뮤지컬 역사를 다시 썼다는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창작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썼다.

뿐만 아니라 ‘웃는 남자’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지닌 수작임을 입증하며 뮤지컬계에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개막 후 한 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했고, 객석 점유율도 92%를 달성하며 전례 없는 흥행기록을 경신했다. 또 오는 2019년 4월 일본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공연을 확정해 해외 뮤지컬 시장에도 진출한다.

이와 더불어 전 회차 전석 기립 박수, 인터파크 티켓 7, 8, 9월 세 달 연속 공연 통합 랭킹 1위 달성 등 매 회차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인터파크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는 100회 기념 최대 40% 파격적인 할인과 수요일과 금요일 평일 낮 공연 할인, 청소년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최첨단 무대 기술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하고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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