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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성현' 10월 15일 돌체마티네콘서트 천상의 울림으로 아름다운 선율 전한다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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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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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10월 천상의 울림으로 ‘소프라노’진수 보인다.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10월 천고의 마비 계절에 천상의 울림으로 10월15일 돌체마티네콘서트 독창회를 갖는 소프라노 김성현이 음악계 주목을 끌고 있다.

남성도 부르기 힘든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여성버전으로 불을 예정이라 관심을 끄는 김성현은 국내 소프라노중 목소리의 명칭으로 여성(女聲)의 최고 성역을 자랑하하는 성악가이다.

한편 소프라노는 특정한 성부를 가리킬 경우와 음역에 의한 인성(人聲)의 종류를 뜻하는 경우가 있다.

⑴ 다성부의 성악곡이나 기악곡에서 가장 높은 성부. 소프라노라는 이탈리아어가 이 뜻으로 맨 처음 쓰인 것은 1400년경이며, 15 ·16세기에는 라틴어의 칸투스(cantus) ·디스칸투스(discantus) ·수페리우스(superius)와 이탈리아어의 칸토(canto) 등의 명칭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소프라노라는 말이 일반화된 것은 17∼18세기에 들어서이다. 영어에서는 지금도 트레블(treble)이란 말을 쓰는 경우가 있다.
   
▲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김성현 (사진 코리아데일리 DB)

19세기 이후는 특히 오페라에서 3종류의 소프라노로 구별하고 있다. ① 콜로라투라 소프라노(coloratura soprano):경쾌한 움직임과 화려한 음색을 지니고 특히 최고음역이 정확해야 한다. 예를 들면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에서 ‘밤의 여왕’은 콜로라투라소프라노이다. ② 리리코 소프라노(lirico soprano):달콤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지니며 높은 음역에서의 약음(弱音)에 독특한 매력이 있다. 예를 들면 ‘마술피리’에서 파미나는 리리코 소프라노이다. ③ 드라마티코 소프라노(drammatico soprano):특히 넓은 음역과 풍부한 음량을 지니며 극적인 표현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베르디 ‘아이다’의 주인공,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이졸데역은 드라마티코 소프라노이다. 이 밖에 변성기 전의 소년의 최고 성역을 보이소프라노라고 하는 음악의 정의에 김성현이 부르는 소프라노는 천상의 울림으로 불릴 정도로 완벽한 주옥 같은 음률의 결정채이기에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15일 돌체마티네콘서트 독창회에서 김성현은 김성희·임채일·이안삼 작곡가의 베스트송으로 10월의 멋진 날을 수놓을 것으로 보여 음악계 관심을 끌고 있다.

소프라노 김성현이 부를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는 그동안 테너의 단골 레퍼토리로 널리 알려진 곡으로 이날 김성현은 여성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기에 음악전문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천상의 울림을 전할 김성현의 독창회는 오는 10월 15일(월)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11층 돌체아트홀에서 열며 이날은 '제66회 돌체 마티네 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우리가곡 12곡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천상의 울림을 전하는 국내 소프라노 중 최고의 음률과 목소리를 갖고 있는 소프라노 김성현은 지난 6월 '소울비트 예술단'을 창단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차세대 스타이다.

한편 이날은 클래식 애호가인 이준일 전 중앙대 교수가 해설과 진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돌체 마티네 콘서트’는 그 이름만큼이나 감미로운 한낮의 음악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으며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음악의 향기'라는 이번 공연의 서브 타이틀에 걸맞게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곡을 천상의 아름다움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성현은 이날 한국 가곡의 효시로 불리는 ‘봉선화(김형준 시·홍난파 곡)’와 남북 화해 분위기에 안성맞춤인 ‘그리운 금강산(한상억 시·최영섭 곡)’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빅히트 신작 가곡을 쏟아내고 있는 '현역 3인'의 대표곡도 모았다. 김성희 작곡가의 ‘눈꽃(이유리 시)’ ‘물망초의 노래(최숙영 시)’ ‘홍목련(장우익 시)’ 뿐만 아니라 임채일 작곡가의 ‘빈 바다(이해선 시)’ ‘지금도 이렇게(전세원 시)’ ‘바람아, 그대에게로(정소현 시)’를 연주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국내 음악의 한 전문가는 “천상의 울미으로 잘 알려진 소프라노 김성현의 목소리가 피아니스트 김태연의 반주와 어떤 하모니를 이룰지 기다려 진다.”고 밝혀 음악 애호가들은 10월 15일을 특별한 날로 기대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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