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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진미령, ‘이혼 사유’ 말 못한 사연 전유성 딸 전제비 父情
정은채 기자  |  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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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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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진미령 이혼 사연 가슴에 숨겨둔 비밀이 화제

[코리아데일리 정은채 기자]

경북 청도를 ‘코미디 1번지’로 만들어 30만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등 전국적인 명소로 만든 개그맨전유성이 최근 청도를 떠났다. 그리고는 “더는 청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함께, 전북 남원시 지리산 자락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는 가운데 가요 활동으로 주목을 받는 가수 진미령은 신곡인 ‘제2의 교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하기 전 이혼이란 가슴 아픈 상처를 당하고 마음을 추스러온 그녀는 5년 만에 새로운 노래로 출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 전유성도 관심을 끌고 있다.
   
▲ 전유성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진미령과의 이혼 사유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전유성, 진미령 코리아데일리 DB)

이에 대해서 진미령은 코리아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모두가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이뤄진 일이다”면서 “미운사랑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도록 ‘사랑아 반갑다’와 함께 주목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가수 진미령은 한 방송에 출연해 가수 김혜연이 넷째 임신 당시 진미령이 눈치챘다고 털어놓아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진미령이 주목을 받으면서 개그맨 전유성과 그의 딸 전제비와 함께 알콩달콩 함께 살아온 이혼 전 사연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이혼한 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이혼과 결혼생활에 대해 진미령이 미스테리에 쌓여있기에 네티즌들이 눈길을 끌면서 전 남편 전유성과 딸 전제비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런 의혹에 대해서 진미령은 “이혼후 전유성 씨와는 전혀 연락을 안 하고 지낸다”면서 “전유성과의 숨겨진 사연”에 관해 아직도 사유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이 더 깊어만 가고 있기에 진미령에 대한 각종 의혹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진미령은 "이혼 후 가끔 (전유성)만나게 되면 소주 한 잔 마시고 한다. 헤어진 이유는 말 못할 사정이 있지만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 진미령은 “전유성은 3번의 빚보증으로 큰 돈을 잃은 내용과 함께 건강 악화로 체중이 20kg까지 빠졌던 사실”을 말해 이로인한 가정불화가 이혼 사유가 아닌가하는 추측을 낳게 만들었다.

한편 전유성이 진미령과 결혼 전에 전 부인의 사이에서 낳은 딸 전제비는 “어린 시절 자식 입장에서는 ‘엄마 아빠가 어떻게 이혼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자신이 결혼을 하고보니 이해가 됐다고 했다.

전제비씨는 “아이를 낳고 나서는 그게(이혼이) 힘든 결정이겠다 싶었다”며 “나도 늙어가고 주위의 사람들이 늙어 가는데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에게) 시간이 많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야기 한 것도 진미령이 주목을 받으면서 덩 달아 화제다.

한편 진미령은 한동안 화교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아버지가 광복군 출신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김동석 예비역대령으로 밝혀진 국내 트로트계의 얼마 안 되는 미모의 가수로 2018년 인기몰이를 다시 시작한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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