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미스모로코 사망사고, 만취 교통사고로 고아 소년 2명 숨져 "모로코 바비의 추락"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0  09:41: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노헤일라 르멜키 페이스북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미스 모로코'로 불리며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인기를 끌었던 여성이 차량 사망사고를 내 감옥에 가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방송 알아라비야는 모로코 법원이 '비고의적 살인' 혐의로 체포된 여성 노헤일라 르멜키(20)에 대한 석방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르멜키는 올해 레바논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미스 유니버스'에 선발되며 '모로코의 바비', '미스 모로코'로 불린 유명인이다.

르멜키는 지난 8일 모로코의 중부도시 마라케시에서 차량을 몰다가 15세 소년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르멜키의 차량은 한 나무를 들이받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밑에 있던 두 소년을 덮쳐 2명의 소년 모두 사망했다.

특히, 이 소년 2명이 모두 고아로 파악되면서 인터넷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져갔다.

특히, 르멜키는 음주로 취한 상태에서 과속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로코 법에 따르면 부주의에 따른 차량 사망사고는 최소 3개월에서 최장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고 음주 운전의 경우 가중처벌된다.

 

김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