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지난 9일 개막된 도내 곳곳에서 짜릿한 승리를 위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충주 호암 제2체육관에서 열린 다트게임에는 국내‧외 많은 선수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고 경기종목은 남자부는 501 Open Out, 여자부는 301 Open out, 남녀 혼성 2인 경기는 Cricket 경기로 진행되어 다트를 사랑하는 이들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2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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