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필리핀 태풍 '망쿳', "피해 예측해보니..'어마어마'" 700만명 영향권에 속해..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08:2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출처=KBS 뉴스 방송 캡처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초강력 태풍 '망쿳'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가 있는 북부 루손 섬을 향해 다가오자 필리핀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3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시속 255㎞의 돌풍을 동반한 망쿳이 14일부터 필리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15일 루손 섬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어 이번 태풍 '망쿳'은 지난 2013년 무려 7천300여 명의 희생자를 냈던 태풍 '하이얀' 때보다 1m나 높은 6m 폭풍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몬순 강우와 겹쳐 2009년 240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온도이' 때보다 더 많은 폭우가 쏟아져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우려된다며 해안가 저지대와 위험지역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당부하기도 했다.

필리핀 재난 당국은 이미 해안가와 섬 주민 수천 명이 안전지대로 피신했으며 대피행렬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적십자사는 약 300만 명이 태풍의 직접적인 이동경로에 거주하고 있으며 700만 명가량이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선박도 모두 대피했으며 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다

한편, 재난 당국은 태풍의 경로를 24시간 추적하며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했으며 경찰 또한 피해 예방과 구조에 경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김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