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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델 포트로도 꺾었다 “떠오르는 부활 신화에 우승 상금 얼마?”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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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0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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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정상에 오르며 화제다.

오늘 10일(한국시간)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에 3-0(6-3 7-6<7-4> 6-3)으로 완승하며 우승상금 380만 달러(약 42억 7천만원)를 거머쥐었다.

2011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로 3년 만에 패권을 되찾아오며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올해 윔블던 남자단식 정상에 복귀했던 그는 2연속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까지 이어갔는데, 그의 메이저대회 연속우승은 지난 2015년 윔블던과 US오픈, 2016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까지 4연속 기록 이후 처음이다.

한편, 올해 프랑스오픈 8강 진출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한 조코비치는 10일 발표 예정인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에서 4위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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