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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해외 결혼설에 미국 망명설, 닮기 위해 성형한 팬까지..무성한 소문 어디까지?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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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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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방송 캡처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판빙빙의 미국 망명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자친구와 해외결혼설부터 그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한 팬까지 판빙빙을 둘러싼 여러 소문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탈세 논란에 이은 미국 망명설로 중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판빙빙에 대해 대만 ET투데이는 지난 8월 2일 판빙빙이 남자친구인 배우 리천과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14년부터 공개 열애중인 두 사람이 판빙빙과 그의 친동생 판청청이 출금 금지조치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

이밖에 판빙빙을 곤혹스럽게 한 것은 또 있다. 지난 2016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걸즈'에 등장한 허청시라는 팬이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판빙빙의 열렬한 팬인 허청시는 그와 닮기 위해 1억 7000여 만원을 들여 수 차례 성형수술을 시도했다. 

또한 외모 뿐 아니라 화장, 패션, 언행까지 판빙빙과 닮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당시 허청시의 남편이었던 위샤오취안 역시 판빙빙의 남자친구인 배우 리천을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이다. 한 때 허청시의 결혼과 임신 때문에 ‘판빙빙 임신설’이 퍼져 판빙빙을 곤혹스럽게 하기도 했다.

한편, 대만 매체 뉴스비저는 2일(현지시간) 판빙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LA월드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판빙빙은 2017년 성룡에 이어 중국 연예인 최고 수익 2위에 올랐으며 최근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으로 망명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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