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JYJ 김재중이 이국주의 첫사랑으로 깜짝 변신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김재중은 오늘 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출연, 녹화 중 ‘메기스터디’의 이국주 첫사랑으로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고.
뿐만 아니라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재중이 ‘코빅’을 찾은 진짜 이유가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빅’은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부부 is 뭔들’의 경우 이번 주에도 강력한 한 방을 준비하고 있는데, 조카의 버릇을 고치겠다며 훈계를 시작한 양세찬과 혼나는 양세형의 역전된 관계가 안방을 폭소로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예능에서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는 김재중인만큼 이번 출연을 계기로 예능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민지 기자
(goodnews149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