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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시험, 11일 시행..취득 후 활용분야는?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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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1  0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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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오늘(11일) 제4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전국에서 실시되는 가운데, 해당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고사실 내 입실하도록 당부했다. 시험이 시작하는 10시 20분 이후는 시험장에 들어갈 수 없다.

응시생들은 본인 신분 확인을 위한 수험표, 한국사능력시험 인정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수험표, 중·고등학생은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기간만료 전의 여권·사진 부착된 (국외)학생증·청소년증(발급신청확인서)·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신분 확인 증명서 등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응시 시간은 급수별 차이가 있다. 고급·중급은 11시 40분, 초급은 11시 20분 전체 시험이 종료되며 시험종료 15분 전부터 퇴실이 가능하다.

신분증 외에 준비물로는 출력한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홈페이지(http://www.historyexam.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 40회 한국사능력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41회 시험은 오는 10월 27일에 시행된다.

한편, 한국어 능력시험은 취득 급수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2급 이상 합격자는 5급 국가 공무원 시험 및 외교과 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여 3급 이상 합격자는 교원임용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이밖에 일부 공기업 및 민간 기업의 사원 채용이나 승진시 반영되기도 한다. 특히 2018년부터 공부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국사 과목대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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