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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 69세에 아이 선물해준 “35세 부인 집안 어마어마하네”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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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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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각) 스페인 외신 ‘ABC’는 리차드 기어(68)의 세 번째 아내 알렉산드라 실바(35)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둘다 돌싱으로 무려 33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으로 화제를 낳았고, 이번에 2세까지 가지게 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낳고 있다.

둘은 지난 4월 스페인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고, 5월에는 미국 뉴욕에 가족, 친구들을 초대해 성대한 결혼 피로연을 열고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앞서 리차드 기어는 1995년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과 이혼한 후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 생활로 둘 사이에 18세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실바는 실바는 아버지가 레알 마드리드 풋볼 클럽의 부사장을 역임한 전형적인 금수저로, 지난 2012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5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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