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런닝맨'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국민MC 유재석과 만남을 가졌다.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함께 한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르스 윌리스’ ‘유임스 본드’ 등 톰 크루즈가 연기한 배역을 변형한 별명으로 불려왔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과 미션 임파서블 출연진의 만남은 2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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