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KBS1 ‘콘서트 7080’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3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에는 정수라, 채연, 이정용, 박상민 등이 출연해 ‘가자, 청춘 나이트’편을 후끈 달궜다.

특히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정수라는 ‘여행을 떠나요’로 무대를 사로 잡으며 “저도 오늘 사실 오랜 간만에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하는 기분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찢어진 바지에 신경 써서 왔다”고 말했다. 

또, “많은 동료들이 오늘 많이 준비했다. 스타트 끊었으니 아무 생각말고 일어나서 같이 나이트클럽에서 놀아봅시다”며 세월의 흔적도 없이 변함없는 미모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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