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스1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배우 이서원이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12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의 심리로 이서원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차에서 내려 법원 앞으로 이동하던 중 이서원은 취재진을 보자 뜻모를 옅은 미소를 지었다.

앞서 5월 이서원이 검찰에 출석했을 당시 “혐의를 인정하느냐”고 취재진이 묻자 말없이 째려보며 ‘레이저 눈빛’을 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한편 지난 4월 동료 연예인에 강제로 신체접촉을 시도하고 거부당하자 흉기로 협박해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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