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북한
노무현 전 대통령 소나무, "김정일과 함께 직접 심었던.."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8:2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소나무가 화제다.

14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제8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전체회의가 열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안 수석대표는 지난 2007년 2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기념식수한 소나무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남측 대표단에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안 수석대표는 "회담을 준비하면서 여러 생각했다. 10·4 선언에 대해 생각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와 탄생시킨 선언"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대성산 식물원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심으신 나무를 돌아보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나무 사진을 남측 대표단이 볼 수 있도록 들어 보였다.

안 수석대표는 "지난 4·27 판문점선언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가 잘 자라고 있느냐"고 물었고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은 웃으며 “잘 자란다”고 답했다.

안 수석대표는 “사실 남측에서 회담하면 넘어가서 그 나무에 물도 주고 복토도 하고 김도 메주고 사진도 찍으려고 계획했다”면서 “북쪽에서 하다보니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는데 수고스럽지만, 남측 대표단이 돌아가시는 길에 소나무를 돌아보고, 우리 마음을 담아 가꿔주면 고맙겠다”고 부탁했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