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북한
유승민, 트럼프의 '한미동맹·주한미군' 왜곡된 인식 "경악스럽다"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07:4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페이스북 캡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12일 북미정상회담이후 기자회견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곧 중단하고, 이어 주한미군도 철수할 수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밤 유 공동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가치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왜곡된 인식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한미연합훈련이 ‘도발적’이라고 규정하고 한미연합훈련과 주한미군을 오로지 돈의 문제로만 보는 인식도 다시 한 번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에 결단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연합훈련이 ‘도발적’이라는 표현은 김정은이 사용하던 것인데, 이 기막힌 말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피로 맺은 한미동맹이 겨우 이런 것이었나”고 비판했다.

또한 문재인대통령에도 “싱가포르 회담을 찬양하기에 급급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심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박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