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금융
코인레일, 거래 전면 중단된 이유, 9개 종류의 가상화폐 유출..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21:28: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 레일이 해킹 공격을 당해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코인레일은 지난 10일 해킹 공격으로 자사 보유 가상화폐의 30%가량이 유출됐다. 업계에서는 210억 달러 상당의 펀디엑스(NPXS), 149억원 상당의 애스톤(ATX) 등 약 40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유출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 종류는 펀디엑스, 애스톤, 엔퍼 등 아홉 종류다.

이에 코인레일 측은 “전체 코인·토큰 보유액의 70%는 콜드월렛으로 이동해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며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2·4는 각 코인사 및 관련 거래소와 협의를 통해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3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관련 거래소, 코인개발사와 함께 조사 중이다. 유출된 코인 중 조치가 완료된 토큰은 펀디엑스, 애스톤, 엔퍼(NPER) 등이다.

코인레일은 “회원들의 자산을 최대한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 및 회복을 위해 형사적 조치로서 해커를 잡기 위해 수사기관에 최대한 협조를 하고 있다”며 “동시에 각 코인개발사들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코인 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접속 기록 등을 토대로 해킹 경로를 분석하는 한편, 업체 측의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