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충북도, 돌발해충 협업방제로 피해 막기 위해 총력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13:0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충북도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동시에 발생, 나무수액을 빨아들여 가지를 마르게 하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이며 이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 방제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올해 돌발해충의 방제 적기는 월동알 부화시기 및 부화율이 70~80%일 때로 평년보다 4~5일 빠를 것이며, 충북도는 돌발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협업 방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공동방제의 날에는 11개 시·군 산림부서와 농업기술센터, 국유림관리소 등이 인력과 장비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함께 참여하게 된다. 

도내 농림지 돌발해충 월동 난(卵)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경지, 주변 산지, 일반산지, 공원지역 등 263.5ha를 방제 할 계획이며,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 모니터링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기후변화로 발생한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발해충 일제방제 기간에 맞춰 공동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협업방제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