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연경, “세계 1위 중국까지 격파” 한국여자배구 위상 어디까지..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23:3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SBS스포츠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김연경(30)과 이재영(23•흥국생명) 신구 쌍포가 터지며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국을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오늘 17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3차전에서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랭킹 10위)은 3-0(25-15, 25-15, 25-13) 완승을 거뒀다. 

국제배구연맹(FIVB)도 홈페이지에 "김연경과 이재영이 32점을 합작하며 중국을 쓰러트렸다"고 호평했다. 

한국은 지난 15일 개막전에서 벨기에(13위)에 0-3으로 졌지만 이튿날 도미니카공화국(9위)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첫 승을 따냈다. 또, 홈팀이자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중국에 예상 밖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주차에서 목표로 했던 2승(1패•승점5)을 따내며 기분좋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국은 주공격수인 김연경 외에도 이재영과 김희진(10점•2블로킹•2서브득점)까지 터지면서 다양한 공격루트로 중국을 괴롭혔다. 1세트 초반 10-5로 앞서며 여유 있게 앞서간 한국은 2세트에서도 서브 에이스가 연달아 나오면서 어렵지 않게 경기를 이어갔고, 이에 기가 꺾인 중국은 범실 21개를 쏟아내며 3세트도 힘없이 무너졌다. 

이로써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와 유효 블로킹을 앞세워 공격력을 높였고,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중국을 흔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이스’ 김연경은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렸고 이재영도 16점을 수확하며 맹활약했다. 10점을 올린 김희진 역시 고공폭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2일부터 수원에서 2주차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와 차례로 격돌한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